① 과학기술
정부의 2026년 R&D 종합시행계획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 예산이 35조5천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전년 대비 약 19.9% 증가한 수준으로, AI·반도체·양자·우주항공·차세대 원전이 핵심 투자축으로 제시됐다. (사이언스타임즈)
AI 관련 예산은 직·간접 합산 기준 6조 원대로 전년 대비 20% 이상 확충됐으며, ‘AI×바이오’가 핵심 세부 분야로 부각됐다. 우주 분야에서는 한국형발사체 후속과 달·심우주 탐사, 민간 발사서비스 육성 사업이 포함됐다.
② 정보통신 (ICT·AI·반도체)
엔비디아의 AI 투자 전략이 메모리·데이터센터를 넘어 로보틱스·제조 AI를 포함한 ‘AI 팩토리’로 확장되고 있다. SK와는 HBM 공급을 기반으로 AI 클라우드·AI 팩토리 구축까지 협력 범위가 넓어지고, 현대차와는 자율주행·로보틱스 기반의 피지컬 AI 협력이 강화되는 흐름이다. (관련 보도)
국내에서는 LG·두산·네이버가 제조 경쟁력, 로봇·반도체 소재 기술, 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엔비디아 AI 생태계의 주요 협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③ 증시
코스피는 종전(終戰) 훈풍과 반도체株 강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약 1조5천억 원을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는 4.11% 오른 238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코스닥은 15.35포인트(1.48%) 내린 1,018.68에 마감했다. (서울경제)
미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FOMC를 앞두고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 등 기술주 약세로 나스닥은 1.15% 하락했고 S&P500도 소폭 내렸다. (TheStreet)